2010년 4월 9일 금요일
황희 정승 이야기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Obama..미국 의료법 개정안을 바라보는 시각..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여러분은 '사형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인간관계에서 실망을 느꼈습니다.
펼쳐두기..
2010년 2월 1일 월요일
무한 도전..
2010년 1월 12일 화요일
조금 아쉬운 텍스트큐브
구글이 서비스 하는 것이라 무엇이든 더 나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텍스트큐브를 처음 사용해 보는 것도 아니었지만..
태터툴즈를 사용해 본 적도 있고, 그 당시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별 불만 없이 이용중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이 서비스하기 때문에(!) 더 나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기대는 유효합니다.)
하지만, 텍스트큐브 닷컴을 이용한지 이제 6개월여가 지났습니다.
6개월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굳이 저 개인의 비교 글보다는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보면, '블로거들의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SNS..
social networking site..
저는 구글이 대한민국에 SNS시장 개척을 위해 텍스트큐브 닷컴을 인수하여 서비스할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텍스트큐브 서비스 모양은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SNS의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아직 많은 부분 모자란 것이 사실이고, 문제는 이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블로그스피어같은 것은 애초에 바라지 않았습니다.
이미 구글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하는 블로그스팟조차도 메타블로그나 블로그스피어가 없으니까요..
그런 구글이 한국에 따로이 서비스를 위해 메타블로그나 블로그스피어를 만들어 줄 것이라는 기대는 애초에 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블로그와 블로그간(inter-blog) communication은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오늘도 블로그 센터의 추천 블로그는 일관성 없는 주제만을 나열하고 있고,
다른 이들의 생각을 알아 보기 위해서는..구글 검색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냥..작금의 텍스트큐브를 보니..조금 실망스럽고 한심한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봅니다.
그나마 이거라도 있으니..이렇게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6개월전과 변한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조금은 씁쓸합니다.
다른 블로거분들이 떠나는 이유에 대한 포스팅 글을 보며 적어봅니다.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안 보이면..없는 것이 아니잖아요..? 타조도 아니고..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손님은 왕..그러면 종업원은 종? 그건 아니죠~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블로그 스킨 교체 후 감상문
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회색웃음님만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제조되는 백신중 생백신의 경우에도 이미 그 독성을 상당히 약화시킨 채로 투여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생백신이므로 질환에 걸릴 위험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증상이 있더라도 아주 약하게 걸려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겁니다..
(실제로 신종플루..HN1N 백신중 코로 들여마시는 백신이 뉴스에 나온 적 있습니다..아마 그것이 생백신의 일종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바이러스 전염 경로를 따라 들어가므로 가장 효과적이고 집단면멱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는..물론 국산은 아니었지요..)
하지만, 사백신의 경우에는..쉽게 생각하면..그냥 죽은 바이러스 몸뚱아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항원 표지자만 가지고 있는 것 뿐이므로..병원성이 없어야 합니다.
(백신을 맞고 미열이나, 두통등의 증상으로 병원성을 논하는 분이 있을 수 있겠으나..이는 항원-항체반응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결과로 알고 있습니다..'플루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는 이야기이지요..)
다시 말하면, 사백신이라면 좀 과장해서 말하면 그 자리에서 먹고, 마시고, 심지어 코로 들여마셔도 안전해야합니다. 그리고 녹십자에서 나온 백신도 사백신이고, 어느정도 안정성이 검증되었으니, 제품이 나왔겠지요..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블로그..거짓 정보의 장이 될 수도 있겠구나..
펼쳐두기..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해군 납품 비리..'김소령'을 기억하시나요?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
그래, 단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의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 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 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텍스트큐브..실망이다..
하지만..제목 그대로 조금은 실망입니다.
텍스트큐브(이하 TC)에 처음 가입하고 글을 적을 때만 하더라도 새로운 블로깅 서비스니, sns를 강조한 블로그 알리미 서비스니 하면서 많은 블로거들을 타 서비스로부터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수 블로거 선정이나, 경품 증정 등 많은 이벤트도 그 즈음에 하곤 했지요.
그리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마지막으로 스킨이 올라 온 것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기억도 잘 안 납니다.
TC포럼에 가 보면..10월 중순 이후에 올라온 건의와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예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실망했다는 내용'의 글입니다.
http://www.google.com/support/forum/p/textcube?hl=ko
처음엔..저도 그냥 무슨 사정이 있겠구나..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트랙백 전송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해서..여러 이웃분들의 블로그를 MANUALLY돌아보았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메뉴의 보낸 커뮤니케이션이..잘 작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조금 충격이고..황당하기까지 합니다.
분!명!히!
지금까지 그것만 믿고 댓글을 남기곤 했는데..말이죠..
TC..조금 실망입니다.
이렇게 하면..많은 블로거들이 더 이상 남아 있을 이유가 점점 더 없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ps. 요즘 나우세이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된 글이 10월 21일이더라구요..
나우세이 블로그를 가 보아도..별 말이 없는데..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신종플루 예방접종 인력..군의관으로 대체?
지역마다 예방 접종의 시기가 이렇게 달라지는 이유는..백신 공급의 시일에 따른 문제도 있거니와 예방접종 인력의 문제로 인한 것도 상당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인가..하면..예방접종을 하려면..예진(?)-접종 전에 간단하게 이러저런 것을 물어보는 것?-과 실제 접종 하는 사람..이렇게 2명정도가 필요한데, 예진은 의사가 하고 실제 접종은 간호사가 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예진을 하는 의사의 수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만..(아닐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구글링 조금 하면서 대강 분위기 파악한 것이라..확실한 것 같지는 않지만..
간호 인력은 그나마 수급이 되지만, 의료 인력의 핵심인 의사가 부족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래서..군의료진(군의관)을 투입하려고 하는 지도..모르겠습니다..
근데, 왜 뜬금없이 군의관인지..?
보건소 인력으로는 안 되는 것일까요?
그래서 조금 더 구글링을 했습니다.
정부에서는 예방 접종을..학교 기준으로 하루 평균 500명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500명이면..1명이 1분씩만 할당해도..500분입니다..
60으로 나누면..500/60 = 8.XXX 이겠지요?
단순 계산으로도 8시간이 넘어갑니다..
(대학 병원에서 구경했던 바로는..잘 나가는 의사가 하루에 100명-200명은 봐도..500명을 보는 경우는 없던 것 같은데요..)
정부에서는 예방 접종 전 세밀한 예진(?)을 하고, 접종 후 30여분정도 관찰하라고 합니다만..
과연 그게 가능할런지요..?
각급 보건소에서는 의료 인력 문제로 불가하다는(?) 입장으로 정부에 문제를 제기 하였고..
(아마도..이렇게 부실한 준비로는 못 하겠다는..?)
그에 대한 정부의 대응 결과가 군의관의 예방접종 투입인 것 같습니다.
군의관은..명령을 내리면..그게 합당하지 않아도..그냥 해야 할 테니 말입니다..
게다가 군소리도 없을 테구요..
(까라면 까는게 군대이니 말이지요..)
글쎄요..
똑같은 500명을 보는데, 보건소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한 것을 군의관은 가능하다고 할까요?
과연 저런식으로 예방 접종이 이루어진다면..
만약에 사고가 발생하면..누가 책임지는 것 일까요?
국방부인가요? 보건복지부인가요? 군의관인가요?
물론 제가 위에 적은 것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겠죠?
이곳 저곳에서 들은 이야기로 짜집기한 개인적인 상상의 나래이자 의견입니다..
하지만..이게 맞다면..돗자리 펼라구요.. ^^;
개인적인 바램으로는..군의관은 군인만 접종했으면..
일반인은..민간의사에게 진료를..~! ^^;
11.9 미녀들의 수다..시청 소감..T.T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전 '카라' 팬입니다.
오늘 블로그 포스팅이 갑자기 좀 많죠?
신종플루로 업무가 미뤄지는 바람에..간만에 시간이 조금 나네요..
개인적으로 걸그룹은 왠만해서는 다 좋아합니다.. ^^;
단 너무 춤만 추거나, 립싱크만 하거나, 앨범 하나 내고 사라질 것 같은 걸그룹은 별로..
'카라'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전 이 그룹을 좋아합니다.
왜 일까요?
그냥..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라고 하면..안 되려나요?
예전부터 '카라'에는 앞에 머릿말처럼 붙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별명이지요..
전 항상 저 부분이 의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위 동영상을 보고..뭐랄까..조금 짠 해졌다고나 할까요?
연예계가 어려운 곳인 것은 대강 짐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동영상 보고 나서는..참 불쌍하기까지 하더군요..
물론 저 부분도 요즘 유행하는 것 처럼 '작가가 써 준 부분'일 수 있습니다만, 그렇게 믿고 싶지는 않군요.
그냥..왠지 오늘따라 '한승연'양이 안쓰러워 보입니다..
앞으로는 그네들의 노래 가사 처럼 '당당하게 걷기'를 보여주었으면 싶습니다.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人事.. 참 어렵습니다.
제 동료가 얼마 전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 표정이 날이 갈수록 안 좋아서 오늘 슬쩍 물어봤습니다.
‘아이는 어때? 잘 크나?’
‘아이는 잘 크는데..’라고 말 끝을 흐리는 동료의 모습에..무언가 떫은 표정이 보입니다.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걱정되고 있는 와중에 해 주는 이야기가..참 안쓰럽습니다..
아이를 낳고 처갓집에서 산후조리를 2달여 정도 했답니다.
이후 제수씨가 일을 나가려 하는데, 아이를 봐 줄 사람을 마땅히 구할 수 없더랍니다.
처음에는 인터넷 구인 사이트에 글도 올리고 직접 전화도 하고 해서 사람을 찾았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입주 아주머니’ 를 고용해서 집에 들인 후 아이 돌보기와 집안 살림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처음 아주머니는 면접 때는 멀쩡해 보이더니, 입주 후 무릎이 안 좋다고 하며 청소를 안 하려고 하더랍니다.
결국 마음씨 좋은 동료가 청소는 직접 할 터이니 아이나 잘 보아 달라고 하고 있던 중..
아주머니가 c형 간염 보균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해고했답니다.(충격입니다. T.T)
이후 마음의 충격이 커서 다음 면접은 더 타이트하게 보기로 하고, 10여명의 아주머니를 면담하여 다시 입주 아주머니를 고용하고 얼마 전에 집으로 들였답니다..
두번째 아주머니는 처음 아주머니와 달리 일도 잘 하는 듯 보였으나..새로운 문제는.. 아이를 못 보는 것 같답니다.
아이가 아주머니 품에 안기면 울고 보채는데..아주머니는 아이를 안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것 같다고..하네요..
이 아주머니도 오래 함께 하긴 힘들 것 같다고 합니다.
동료의 얼굴을 이 이야기를 할 때쯤 거의 울상이 되더군요..
제수씨가 일을 안 나가면 되는 일이긴 하지만, 그렇기에는 제수씨의 사회 생활 능력이 아깝긴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입주 아주머니에게 맡기고 나오자니,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고..
동료의 처갓집에서나, 친가에서는 아이를 키우기엔 힘들다고 하신다네요..T.T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듯 보였습니다.
해결책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요즘은 어린이 집에서도 아이를 봐 주지 않냐는 질문에, 너무 어리고, 갓난쟁이를 집 밖에 보내기는 좀 그렇다는 핀잔을 들었습니다..T.T
그리고 오늘 전철 퇴근길에 우연히 공익 광고를 보았습니다.
아이에게 제일 좋은 선물은 ‘동생’이라는 내용의 광고였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광고였습니다.
과연 사회는 '마음놓고 동생을 가질 여건'을 만들어주고나 있는 것인지..?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이 人事라고 합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고르고, 또 적당한 직책을 주는 것이 제일 어려운 법입니다.
특히나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고르는 것이 진정 어려운 일인 듯 싶습니다.
그냥 퇴근길에 광고를 보고 뜬금없이 적어봅니다.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서글프다
이번 주는 내내 해외 웹호스팅 업체를 알아보느라 보낸 것 같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설치형 블로그에 욕심이 생기는 바람에..T.T
문제는 여기서 생겼습니다.
생각의 프로세스는 간단합니다.
내 블로그는 내 마음대로 하고 싶다. -> 설치형으로 가자 -> 도메인과 호스팅 업체를 구해야 한다.
그러던 중 번쩍 든 생각은..
‘그런데, 블로그 내용 중에 저작권에 걸리는 것이 생기면 어떻게 하지?’
이 부분은 아무리 고민해 보아도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만일 도메인을 구입하고, 국내 호스팅 업체를 이용하던 중 이런 상황이 생기면, 암담하겠지요.
제 결론으로는 결국 도메인 구입은 안 하고, 외국 호스팅으로 가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번에 비슷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http://mandoo.textcube.com/42)
‘텍스트큐브닷컴은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적용을 받는가?’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이 포스팅에서 답글의 대부분은 ‘구글은 외국회사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 의견으로는 ‘국내법의 효과는 국내에 서버가 있는 경우에 한하며, 텍스트큐브닷컴의 서버는 대한민국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아마도 대한민국 법의 영향 아래 있지 않겠나..?’ 이런 대답도 있었습니다.
물론, 더 확실하게 하려면 구글 혹은 텍스트큐브닷컴측에 질의를 해 보면 알겠지요.
그래서 외국 호스팅 회사를 알아보다가 문득 조금 서글퍼졌습니다.
'난 그냥 내 개인적인 자료를 저장하고,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조그마한 블로그를 하나 원할 뿐인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 웃긴 것은 이런 일을 하면서 무슨 범죄자가 된 느낌이랄까..그런 느낌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냥, 나만의 공간과 블로그 하나 만들고 싶었을 뿐인데 말입니다. T.T
결국 그냥 포기했습니다.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아파트 복도는 누구의 공간입니까?
가끔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나오면, 아파트 복도에 매캐한 담배 냄새가 가득합니다.
윗집, 혹은 아랫집, 혹은 옆집의 누군가가 복도에서 흡연을 하는 모양입니다.
복도가 탁 트인 경우라면 그나마 좀 덜 하겠지요…
하지만, 복도식이 아닌 계단식 아파트 층 간의 좁은 복도에서 흡연하면..금방 알게 됩니다.
게다가 재떨이도 없이 그냥 창틀에다가 재를 버리면 재가 다 복도 안쪽으로 날려 들어옵니다.
게~다~가~ 흡연하시면서 침도 뱉으시면..정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안쓰러울 뿐입니다.
직접 보여드리고 싶지만, 사진을 찍지 않아 링크로 대신합니다.
구글 이미지로 검색했는데, 정말 놀랄 정도로 많은 사진이 검색됩니다..T.T (조금 슬픕니다..)
아파트는 공동 주택입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구역이 엄연히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공동주택에서는 개인주택과는 다른 ‘배려’라는 것이 더욱 필요합니다.
그런 서로간의 ‘배려’가 없다면, 서로 피곤하지 않을까요?
복도에서 흡연하시는 분이 혹시 ‘여기는 내 집이니까 내 마음대로 한다’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담배를 어디서, 어떻게 피우느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신다면..그래서 저런 생각이시라면, 그저 못 배우셔서 그렇겠거니 하고 넘어가야겠지요..
‘내 마음대로’라는 생각..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하고, 어려운 일을 해야 하는지 조금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의 여러 나라는 일부, 혹은 대다수의 주에서 공동구역 내 흡연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은 둘째 치고, 타인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공동구역 흡연은 조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닙니다.
공동주택은 혼자 지내는 곳이 아닙니다.
만일 공동주택의 공동 거주 구역에서 흡연을 할 자유와 권리가 흡연자에게 있다면, 그에 반대되는 공동주택의 공동 거주 구역에서 맑은 공기를 마실 자유와 권리가 비흡연자에게도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두 의견이 서로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나아 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법으로 해결해야 하는 걸까요?
그냥, 아파트 복도 보다는 조금만 더 나아가서 아파트 정원이나, 탁 트인 주차장 같은 곳에서 흡연을 해 주시면 안 될 까요?
그 좁은 복도에서 창문만 열어 놓고 흡연을 하시는 것 보다는 훨씬 상쾌할 것 같은데..
흡연하시는 분들은 ‘관대한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조금만 양보한다’는 생각으로 다른 곳에서 흡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만..아주 조금만 주변 사람을 배려해 주시면..세상이 더욱 살기 좋아질 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