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바야흐로 망년회의 기간이지요.. ^^
어젠 동료들과 횟집에서 맛나게 회와 메운탕을 먹으면서 망년회를 오붓하게 가지고..
노래방으로 이동하기 위해 일어나서 나가려고 신발을 신으려는데..
이런..제엔....ㅈ ㅏ T.T
ㅇ
제 신발이 안 보이고..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을 뿐이고..
주인이란 사람은..그냥 아무거나 신고 가라..전화번호 하나 적어주고..
술마신 손님이 신고간 것 같은데,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정신차리면 자기신발 찾으러 올 거다..
그 때 연락주겠다..
이러더라구요..
우웅..내 신발..남이 신어서 무좀 옮으면..어떻하죠..
생각만해도 찝찝하고 짜증나서..회식 분위기 확 망쳤습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