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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2일 화요일

심심풀이 삼아 '텍스트큐브'설치해 봤습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http://tyzen.net/78을 보고 뜬금 없이 텍스타일을 하나 설치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어렵지 않아 보여서, 설명에 적혀 있는 대로 무료웹호스팅 신청하고, 바로 파일 올리고 해 봤습니다.

(사족입니다만, 무료 웹호스팅은 정말 느리고 파일도 잘 안 올라가더군요..업로드 할 때 마다 에러가 나서 결국 ftp까지 설치해서 했는데도 에러가 납니다..T.T 겨우겨우 설치했다는..)

 

생각보다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UI도..글감수집기라는 것도..조금은 낯설은 모습입니다.

물론 새로운 것을 시작하면서 예전의 모습이 아니라고 투덜대는 것은 옳지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덜 직관적인 모습입니다.

 

결국 텍스타일은 바로 날렸습니다.

 

두번째로 워드프레스를 설치해보았습니다.

http://tyzen.net/23 참고했습니다.

(이것도 파일 업로드하다가 하루가 다 갔습니다..T.T)

스킨과 테마는 정말 예쁜 것이 많습니다.

설정 같은 부분도 세세하게 만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왠지 정이 안 가는..

 

또 밀었습니다.

 

세번째로 텍스트큐브 설치해보았습니다.(http://tyzen.net/57참고)

 

이건 파일이 커서 그런지 업로드하기가 더 힘들었습니다.

업로드하다가 에러가 계속 납니다..(결국 하루 종일 업로드 했습니다..T.T)

겨우겨우 설치하고 모양 잡았습니다.

좀 많이 익숙한 모양이고, 글 쓰기에도 편합니다.

스킨도 이것저것 설치해보고 합니다..(스킨은 업로드할 때 그나마 좀 낫습니다..^^)

 

역시. 쓰건 것이 제일 나아~라는 생각을 하며..텍스트큐브닷컴으로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하루 잘~ 놀았네요..T.T

(다신 안 해야지!)


<9/23 수정사항입니다.>

http://www.000webhost.com 에 파일 업로드시에 IE8로 업로드하면 깨지는 현상이 있었으나, 웹브러우저를 크롬으로 바꾼 후에는 전혀 깨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저와 비슷한 현상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웹브라우저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서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9/25 수정사항입니다.>

크롬으로 해도, 불여우로 해도 가끔은 파일 업로드중 깨집니다.

파일을 안 깨지게 올리는 방법은 000webhost.com의 경우 file management 사용시 나타나는 ftp를 따로 한번 더 로그인 해서 올리는 방법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1. 000webhost의 ftp로 접속

2. 계정 clean up

3. ftp refresh하면 새로 로그인을 요구합니다.

4. 이후 파일을 올리면 안 깨집니다..


물론 저 방법도 안 통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을 비우는게.. ^^;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Windows Live Writer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텍스트큐브 웹 에디터는 타 블로그의 웹 에디터와는 달리 편집한 대로 보이는 기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깔끔하게 하려면, 일단 감으로 간격을 맞춘 후에 집어 넣고 수정해야 하지요.

그리고, 또 하나 불편한 점은 사진이나, 파일들을 원하는 위치에 놓기가 까다롭다는 점 입니다.

특히나 사진 같은 경우에는 에디터의 크기가 작아서 올바른 자리에 놓기도 어렵고, 편집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포스팅을 좀 더 편하게 해 주는 툴이 없을까’하고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발견했습니다!

이미 짐작하시겠지만, 꽤 많은 블로그 툴 들이 인터넷에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제가 컴퓨터에 대해 잘 몰라서 여라가지 중에 그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Windows Live Writer !

 

MSN에서 바로 다운로드 받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첨부하는 파일은 웹에서 다운로드 받기 위한 클라이언트 입니다.

실행하시면, 여러가지 Live 어플리케이션 중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조금 까다롭습니다만, 조금만 고민하면 잘 됩니다.

 

* 추가사항입니다.

외부 블로깅 툴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블로그 환경설정 -> 글쓰기 -> 글 작성 설정에서

'BlogAPI를 사용합니다'항목을 체크하여야 합니다.

이후 아래 그림처럼 패스워드를 설정해주셔야 합니다.

(패스워드는 6자리이상이어야 합니다.)

'저장하기'를 꼭 눌러주시고~

 

Live Writer를 실행시킨 후 블로그 계정을 추가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림처럼, ‘기타 블로그 서비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계정 설정 페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블로그 주소는 사용하시는 블로그 주소 그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http://mandoo.textcube.com/ 처럼 쓰시면 됩니다.)

사용자 이름은 이메일 주소로 적어주셔야 합니다. (OOO@gmail.com) 이런 식으로 하셔야 합니다.

암호는 위에서 만든 'BlogAPI를 사용합니다'의 암호 그대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설정이 완료 되면 블로그와 Live Writer와 접속해서 스킨들을 다운 받고 이런 저런 작업을 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세팅됩니다.

 

메인 화면은 일반 워드화면과 크게 다르지 않고, 기능도 워드와 맞먹을 정도로 편리합니다.

태그는 화면 하단의 ‘키워드’에 적으면 바로 반영되고, 카테고리도 바로 적용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맞춤법 검사도 되지만, 조금 부족하긴 합니다.

 

단점이 있다면..포스트 예약 게시는 아직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예약하고 올려도 바로 ‘공개’로 떠 버리는 것 같습니다.

(예약하고 올리면 바로 공개로 되어 버리면서 게시 시간만 예약했던 시간으로 세팅되어 포스팅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으니, 문제의 해결책을 아시는 분은..답글이나, 피드백을 주세요~)

-> 이 문제는 Live Writer의 '블로그에 임시저장'을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포스팅을 바로 공개하려면 -> 게시하기

        포스팅을 일단 비공개로 올리려면 -> 블로그에 임시저장

     이런 식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금 보시는 이 포스트는 Windows Live Writer로 작성하였습니다.

괜찮죠? ^^;

 

아무개님의 댓글로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다가 블로그 본문을 수정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역시 제가 잘 몰라서.. ^^;)

 

* 위 이미지와 파일에 대한 권리는 'Microsoft'가 가지고 있습니다.

2009년 9월 14일 월요일

블로그 글쓰기..참 어렵네요..

블로그 서비스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에 벌써 3년여전입니다.

당시에 싸이월드라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열광하는 서비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너무 작고, 무언가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에는 좋지만, 사회적인 이슈를 이야기하기에는 별로랄까..?

 

그러던 차에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도 알게 되었지요.

멋도 모르고 도메인을 구입하고, 호스팅도 신청해서 1년여를 사용해보았습니다..만..

글 쓰는 것은 둘째치고 외국에서 오는 스팸 덧글로 관리가 불가능 할 지경으로 전락했습니다.

글 읽으러 오는 사람도 너무 적었지요..(워낙 개인적인 블로그이긴 했지만, 너무 사람이 안 오니까..T.T)

 

결국 사람 많은 네이버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여긴 자유로이 말 할 수 있는 분위기라기보다는..네이버라는 폐쇄공간속에서의 소통이랄까요..?

게다가 최근엔 저작권법으로 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토론하기에는 좀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개인적인 블로그로만 사용중입니다..다른 이야기를 하기엔..T.T

 

그 다음은 구글 블로그입니다.

구글은 여러가지(?)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인 구글 블로그스팟인가..아마 그것일텐데..딱 2주일 사용해보고 접었습니다..

한글 사용자의 블로그를 찾는다는게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메타사이트라는 개념을 이 때 알았으면 좀 나았을지는 모르지만..저 당시 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T.T)

 

결국 대한민국 관계법령의 손이 미치지 않으면서, 한글을 자유로이 쓸 수 있고, 사람들도 어느정도 북적이는 블로그를 계속해서 찾던 중 텍스트큐브라는 서비스를 발견하고 안착했습니다..

 

현재까지 사용해 본 바로는 '생각보다 좋다'정도..

 

그러던 와중에 재미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블로그 서비스의 문제보다는 '나 자신의 문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던게지요..

 

꼭 집어 '좋은 정보다'라고 할 만한 포스팅도 없고..

개인의 일상사를 맛깔나게 쓰는 '글재주'도 없고 말이지요..

그저..생각나는 대로 적어대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되는 포스팅도 있습니다..T.T

기록을 위해 적은 블로그 포스트가 아니라, 포스팅을 위해 쓴 포스트같은..그런 글 말이지요..

 

그래서 지난 주말엔 블로그를 좀 정리해보았습니다..

 

블로그 글은 일단 포스팅하면 삭제보다는 수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도 알긴 하지만..

마음에 걸리는 포스팅을 그냥 놔 둔다는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갑자기 글이 없어졌다고 놀라진 마시길.. ^^;)

 

포스트와 더불어 글꼴도 바꾸었습니다.

대부분의 윈도우즈가 xp인 점을 생각하면, '맑은 고딕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사람은 정작 얼마 없는게 아닐까..'싶어서요..(실은 놀러간 집에서 제 블로그가 정말 이상하게 보이더라구요..T.T)

 

블로그..'글 쓰기 참 어렵다'는 생각을 새삼스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