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정보는 ; http://www.imdb.com/title/tt0756683/
2010년 3월 5일 금요일
The Man from Earth
* 자세한 정보는 ; http://www.imdb.com/title/tt0756683/
2010년 3월 4일 목요일
The Fourth Kind
* 자세한 정보는 ; http://www.imdb.com/title/tt1220198/
2010년 1월 20일 수요일
The Mist
* 자세한 정보는 ; http://www.imdb.com/title/tt0884328/
2010년 1월 15일 금요일
Paranormal Activity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이 말 한 마디만으로 이 영화를 보는 이유가 생깁니다.
그의 영화에는 거의(!) 항상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으니까요..
이 영화는 공포영화 입니다.
등장인물은 2명이고, 영화가 진행되는 장소도 '그들의 집'입니다.
가끔 등장인물의 친구와 보조인물이 나옵니다..총 2명정도..
(앞서 말씀드렸던, Right at Your Door와 등장인물의 구성과 영화의 배경이 놀랍도록 비슷합니다만..)
영화의 내용과 구성은,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리 난해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워낙 요즘 나오는 공포영화들이 화려한 특수효과와 과도한 음향효과 및 지나친 관객 놀래기로 일관하는 반면, paranormal activity는 영화 플레이 시간 내내 조용하게 다가옵니다.
(오히려 기존의 공포영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이라면 지루해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미 블레어위치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fake documentary의 기법으로..영화에 사실성을 부여해서 더욱 많은 공포심을 부여하려 합니다만..(솔직히 그리 무섭지는..않더라는..)
(저의 경우에는 오히려 이렇게 fake documentary 기법의 영화는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역효과가 난다고해야 할까요..T.T)
카메라는 시종일관 1인칭 주인공의 시점과 3인칭 관객의 시점을 번갈아가며, 이로 인해 관객은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었다가 관찰자가 되었다가를 반복하며 점차 영화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더욱 자세한 글을 쓰면 재미가 없겠으니..이만..하고.. ^^
알려진바로는 결말이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저로서는 극장판을 보았으니, 극장판 결말인 셈인데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나머지 3개도 DVD로 볼 수 있겠지요..기대됩니다.
12세 관람가인 이유는..그리 무섭지 않고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장에서 대다수의 관객들이 소리를 질러댑니다..
특히 마지막 결말 부분에서..말이죠..
시간이 되고, 여건이 허락한다면..한 번 정도는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재미납니다.. ^^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Right at Your Door
웹서핑중에 우연히 보게 된 포스터에 끌려서 보게 된 영화입니다.
방독면 눈에 비치는 폭발장면과 주변으로 떨어지는 잿가루..
재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영화 시작 후 정확히 5분만에 재난영화가 아닌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재난영화라기 보다는 드라마(?!)에 가깝습니다.
아마도 감독은 재난 직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만..그리..
게다가 예산이 별로 없었던 모양인지 등장하는 인물은 다 합해도 20여명이 될까..정도이고..
그나마 영화의 주 무대는 '주인공의 집'입니다.
전체 영화 내용의 90%정도가..주인공의 집에서 이루어집니다.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주인공과 주인공 부인의 이야기가 전체 영화를 이끌어가는 주 내용이 됩니다만..
너무나 (정말로 너무나!) 지지부진합니다!
가끔 나오는 (그나마 이벤트다운!) 이벤트도 너무나 허무하게 처리되고..
영화가 끝날 때 반전이라면 반전이 나오긴하지만..
이미 영화의 내용에 너무 지친 나머지 별로 살갑게 와 닿지 않습니다.
그리고 반전 자체가 지나치게 작위적입니다.
뭐랄까요..반전을 위한 반전이긴한데..너무 빤하다는..^^;
(작문 연습을 더 했어야 하는데..라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한 번 정도는 볼 만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skip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자세한 정보는 ; http://www.imdb.com/title/tt0458367/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여배우들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눈먼자들의 도시(Blindness)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책이 생각보다는 조금 두껍지만, 한번 빨려들어가면 손에서 놓기가 쉽지 않은 흡인력을 지니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올해 책을 몇 권 못 읽긴했습니다만..T.T 그와 별개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네요..)
다음 책은..좀 쉬었다가 읽어야 하겠습니다.
'눈먼자들의 도시'에서 너무 정신적인 충격과 많은 생각을 하느라.. ^^;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Battlestar Galactica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V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뒤마클럽' 그리고 'Ninth Gate'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Changeling
주말에 본 영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젤리나 졸리의 연기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 영화이면서, 부모의 위대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줄거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영화를 보면서 가슴 한 구석이 아팠던 이유는,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아주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지만, 작금의 대한민국의 실태와 크게 다르지 않음에 있습니다.
자신의 비위를 덮기 위해 공권력을 마구 휘두르는..그런 행위 말입니다.
영화에서는 일종의 해피엔딩이라면 해피엔딩으로..끝납니다..
혹자는 새드엔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부모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를 마음에 품을 수 있게 해 준 것이라면..극의 내용으로 보면 해피엔딩에 가깝습니다.
(물론 실제라면..생각하기도 싫습니다..희망고문에 가까울테니까요..T.T)
안젤리나 졸리의 연기력 또한..이 영화를 계기로 논란이 잠재워질 것 같습니다.
이전의 영화들에서 보여주었던, '연기력보다 보여주기에 더 급급한 것이 아닌가 하는 논란'은 이 영화 한 방으로 잠재울 수 있을 것 같네요. ^^
조용하게 절제되었지만, 그로 인해 더욱 절절히 느낄 수 있게 치밀하게 연기해 내는 모습으로 관객에게 다가서는 모습이 진정한 프로답습니다.
간만에 영화 하나 보고 말이 되게 많아졌네요. ^^
그래도, 보고 나서 후회하지 않을 영화 같아서 추천 한 방 때립니다~
ps. 안젤리나 외에도 여러 배우들이 맛깔나게 나옵니다.
특히 미드 Burn Notice 좋아하시는 분들은..깜짝 놀라실지도.. ^^;
* 위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A Universal Picture'가 가지고 있습니다.
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District 9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Transformer 2'였으니..꽤 오래되었네요..T.T
'District 9'은 간만에 보는 영화이면서, 동시에 보고 싶은 영화였기때문에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그리고..그 기대만큼..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내용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영화를 보는 내내 '무엇'인가가 마음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영화가 중반을 향해 치달을때쯤에는 '내가 인간이기 때문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주인공들의 우유부단함은!!
처음에는 그저 답답할뿐이지만, 내용이 전개됨에 따라 '영웅'이 아닌 '소시민'이기 때문에 저렇게밖에 말하고 행동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그렇습니다.
피터잭슨은 반지의 제왕에서 상상의 존재(호빗)이 영웅이 되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너무나도 평범한 소시민이 자신의 삶을 찾아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평범한 주인공이기에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마저도 대범하다기 보다는 답답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저 자신이 세상을 대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우리 소시민들이 세상에 대항하는 방법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답답했던 이유는 바로 '나 자신이라도 저렇게밖에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중간 까지도 앉아서 영화의 내용을 곱씹어 보는 관객들이 많았습니다.
저만 그런 생각을 한 것이 아닌가봅니다. ^^;)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나쁜 사마리아인들
# 1.
책을 산지는 근 두어달이 넘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읽어가다가 어제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문제는 읽은건 읽은건데,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네요..
물론 중학교때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 까지는 별다는 경제학 관련 책이나, 경제 현상과는 담을 쌓고 살아왔기에(사회에서 일어나는 경제 활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정보와 지식을 TV와 신문에서만 얻은 쪽지식이 전부인지라, 경제에 대한 개념조차도 별로 없습니다. 부끄럽게도..) 더욱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한 번 읽은 것으로는 책 내용의 1/4도 이해가 안 갑니다.
다시 한 번 또 읽어볼 예정입니다.
그렇게 하고도 이해가 안 가면, 또 읽어야겠지요..
# 2.
이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신의 암호'라는 책도 읽고 있는데..이 책도 진도가 잘 안 나가긴 매한가지입니다.
난독증이 생긴건지..?
* 위 도서 이미지의 출처는 http://www.yes24.co.kr/입니다.
2009년 8월 11일 화요일
Sunshine Cleaning
우연치않게 알게 되어 보게 된 영화치고는 상당한 수작입니다.
블록버스터급의 액션이나, 가슴 애틋한 멜로, 빵빵 터지는 코메디도 아니지만 뭐 어떤가요?
중요한 것은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다는 것이고, 마지막에 편안한 마음으로 일어설 수 있다는 것 아닐지?
구태여 어렵게 '물질 만능 주의의 세상에서 과연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는 포장보다는 '일단 보고, 느끼고 그리고 생각해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재미나니까요..
영화는 가족과 꿈이 있기에 삶은 살아갈만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는 아주 작지만 큰 진리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 어느정도는 이 부분에서 성공했다고 느껴집니다.
간만에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관조하는 영화를 만났습니다.
* 위 이미지의 출처는 www.sunshinecleaning-themovie.com/#/photo-gallery입니다.
살인의 해석(The Interpretation of Murder)
무려 일주일간이나 읽고, 또 읽고 한 소설인데..
간만에 보는 두꺼운 분량에 처음 놀라고,
'정신분석'과 '이중인격'이라는 이제는 조금 식상한 소재로 만든 소설이라길레 읽다가 '정신분석'과 '이중인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기에 두번 놀라고,
소설의 소개글에서 '뉴욕을 보는듯한 세밀한 묘사'라더니, 너무나 지루하게 배경만 설명하더라는..
이렇게 지루한 책이 그렇게 많이 팔렸다는데 세번 놀랐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재미있는 모양인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글쎄요..
일단 지루합니다. 특히 정신분석 이야기는 정말 참을수 없을 만큼 지겹게 나옵니다.
사건의 전개도 지지부진하고, 등장 인물의 대화와 사고의 전개도 '어쩜 이리 느릴 수 있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그렇다고 일반인에게 '정신분석은 이렇게 하는거다'라고 가볍게 설명해주기에는 너무 어려운 내용입니다.
* 위 도서 이미지의 출처는 http://www.yes24.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