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6일 목요일

비오는 아침입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바쁘게 지내다보니 블로그 포스팅을 할 만한 여유도 없더군요.
뭐..나름 이제 어느정도 일이 안정되어서 그나마 여유가 생겨 들어오니..
이번엔 텍큐가 없어진다는..?

공지사항 들어가서 읽어보고, 또 읽어보아도..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이..
아무래도 변명거리가 조금 부족해보입니다.. ^^;

기업간의 일이야 이익을 위한 행보로 이해할 수 는 있겠지만서도..
'무작정 자기 나름대로의 정책을 세우고 이용자들은 따라라'라고 하는 모습은 사용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게다가 항상 '더 나은 서비스'를 강조하던 구글 코리아였기때문에 그 배신감 아닌 배신감은 더 크네요.. ^^;

일개 라이트 사용자로서는 어디로 옮기든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만두'블로그 따위야 없어져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보다는 개인의 취향과 생활을 넋두리적듯 적어놓던 블로그였으니까요..
다만, 함께 이야기하던 이웃들이 이렇게 하나, 둘 떠나가는게 저로서는 더욱 아쉽군요..

간만에 들어온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쓰게 되다니..
(얼마전엔 화산이 터져서 주식이 고꾸라지더니..)

정말 올해를 잘 보내려면 굿이라도 해야 하려나 봅니다..T.T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아..panic입니다..T.T

이런 저런 문제로 어제는 한시간도 제대로 앉아있질 못했네요..
겨우겨우 한 고비 넘었나 싶은데, 오늘 아침부터..역시나..T.T

이거..진짜 굿이라도 해야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일이 많네요..

아웅~!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Ted 보다가 수정 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메일 보냈는데..


Ted를 보다가 발견한 실수~ ^^;

Catheter는 도뇨관으로 번역하기 보다는 도관으로 번역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도뇨관이란 말 그대로 소변이 흐르는 관을 뜻하고, 영어로는 Foley catheter 혹은 Urinary catheter로 표현하던 것 같은데..
연자는 그냥 catheter로 말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속이 빈 도관을 말하던 것 이겠지요? ^^;

Disqus에 2월 22일에 위 내용으로 수정 바란다는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대답이 없고, 오늘 아침에 확인해보아도 그대로네요.. ^^;

누구 영어 잘 하시는 분이나, Ted에 아시는 분 계시면 말 좀 해 주세요~ ^^;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대한민국을 Wifi 천국으로~?


반가운 소식임에는 분명합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인프라이니까요.
비단 스마트폰만이 아닙니다.
최근 나오는 디지털 기기들이 많이들 Wifi를 달고 나오고 있으니, KT로서는 그들 전부가 잠재적인 수요층이자 구매층입니다.

하.지.만. 너무 서울 위주로만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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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와이브로도 안 되고, Wifi도 안 되는 동네에 있는 사람의 넋두리였습니다..T.T

* 위 기사 및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전자신문'이 가지고 있습니다.

foobar2000 완소 프로그램!

이번에 윈도우즈를 새로 설치하면서 음악 재생 프로그램을 바꿔봤습니다.

워낙엔 곰오디오를 사용했습니다..가끔 가사를 보거나 할 때 편했고..
곰플레이어 다운받으면서 같이 다운받기 편해서..그래서 곰오디오를 사용했는데, 곰오디오는 사용할수록 6시간이 넘어가는 폴더를 재생하려 하면 너무 버벅거리고 오류를 내뿜으며 죽어버리더군요.
바탕화면에 가사 나오는 것도 너무 커서 오히려 다른 창을 너무 많이 가리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구요..

foobar2000이라는 조금은 이상한 이름의 프로그램이 괜찮아보여서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완전 대만족중입니다.
무엇보다 매우 빠릿빠릿하네요..
음질도..뭐랄까 쨍한 느낌이 드는게..기존의 프로그램들과는 뭔가 조금 다르네요..
아직은 처음 사용해보는 중이라 자세한 기능은 잘 모르고 기본 스킨의 휑한 느낌으로 사용중입니다만..
아..alsong component 하나 추가해서 보고 있는데..뭐..그래도 괜찮아보이는군요..

게다가 freeware라고 나오니..뭐..감사 할 따름입니다.. ^^;

http://www.foobar2000.org/ 에서 다운 받은 후 설치할 수 있습니다.

SSD -> HDD 로 복귀했습니다.

지난 블로그 포스팅에 나와 있듯이..(http://mandoo.textcube.com/154) 인텔 SSD X25-V를 사용했습니다..만..
용량의 압박과 그로인한 정신적인 압박감이 너무 심했나봅니다.
오늘 저녁 내내 고민하다가 그냥 HDD로 복귀했습니다.

SSD는 정말 좋은 물건입니다.
하지만, 대중화가 되기 위해서는 HDD라는 산을 넘어야 할 텐데..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HDD가 주는 편리함중의 하나가 비용 대비 용량의 넉넉함입니다.
HDD의 용량이 넉넉하면, 인터넷에 떠 있는 파일들을 아무 생각없이 저장하더라도 무리가 별로 없죠..
그리고, 부족하다 싶으면 10여만원 미만의 금액으로 상당한 용량의 저장공간을 새로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SSD는 다릅니다.
아직은 상대적으로 비싼 비용과, 저장 공간도..그리 넉넉하지는..
특히나 HDD장착 공간이 하나밖에 없는 대부분의 노트북의 경우에는..데스크탑처럼 OS는 SSD로 돌리고 데이터는 HDD에 저장하고 하듯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위의 경우는 제 경험과 불편함을 주관적으로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엔 SSD도 120G의 큰 용량으로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하지만, 비용또한 크게 나갑니다.
물론 빠른 속도와 이동중 데이터 유실의 안전함 등을 장점으로 내세울 수도 있고, 그것 이외에도 SSD의 장점은 하나하나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만..적어도 제 입장에서는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고 HDD로 돌아왔습니다.

내 컴퓨터의 용량 게이지바가 절반에서 한참 아래에 있는 것을 보니..왠지 모르게 넉넉함이 느껴지는 것이..^^;

오늘 저녁엔 간만에 뻘짓했네요..

2010년 4월 9일 금요일

황희 정승 이야기

황희 정승 이야기

하루는 황희 정승 댁의 두 종이 싸웠습니다.

이를 본 황희 정승이 한 종에게 말했습니다.

'네 말이 옳다..'

그러자 다른 종이 변명을 했습니다.

그러자 황희 정승이 다른 종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말도 옳다..'

이를 옆에서 보던 황희 정승의 부인이 물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는 말씀입니까?'

질문을 들은 황희 정승은 '부인의 말도 옳소..'라고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