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일 수요일

3월..새로운 시작입니다.

학생때부터 궁금한 것 중의 하나가..왜 새 학기는 3월에 시작하는 것일까..였습니다.
새해는 1월 1일에 시작하는데 말이죠..

그 의문은 아직도 풀리지 않은 채로 있고..
어린 아이의 의문은..이제 습관이 되어 3월이 되면 의례히 새로운 기분으로 무언가를 시작하곤 합니다.

올해의 새로운 시작은..
영어공부로 시작하려 합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고등학교 이후 체계적으로 영어 공부를 해 본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하네요.
아마도 '이제 영어 같은 것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으니~'라는 생각에 나태해 진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하는 말은 절반도 못 알아 들으면서 말입니다..T.T

그래서~! 올해에는 영어 공부를 좀 해 볼까 합니다.
회화 위주로..문법도 틈나는 대로..해야겠지요..

여러분은 새 학기를 맞아 새로 새우신 목표나 의미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여러분은 '사형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제 헌법 재판소의 판결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사형제'는 아직 합헌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인간의 생명을 부정하는 등의 극악한 범죄행위에 대해 지극히 한정적인 경우에만 부과되는 사형은 범죄에 대해 응보형으로 고안된 필요악으로 여전히 제 기능을한다'며 합헌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의 반대되는 의견으로 '범죄자의 영구적 격리나 범죄의 일반 예방이라는 공익은 가석방이 불가능한 종신형에 의해서도 충분히 달성될 수 있다'이 있었다네요..

실질적으로는 현재 대한민국은 김영삼 정부 시절인 97년에 23명의 사형집행이 마지막이었으며, 이후 사형은 단 한 차례도 집행되지 않아 '실직적 사형 폐지국'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사형 찬성론자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사형 그 자체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기에 절대적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형제를 찬성하는 이유는..

다른사람의 생명을 해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죄를 저질렀을 때에는 그에 해당하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멀리서 볼 것 없이, 조두순 사건만 보아도 개인적으로는 사형이 언도되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을겁니다.

물론 판결이 잘못되거나, 범인이 아닌 사람이 사형을 언도받는 일도 있을 수 있을겁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해야겠지요.
그게 검찰과 변호사가 하는 일이기도 하구요..재판부가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

"'사형'이 '속죄'의 방법이 아니며, 또한 '범죄율 감소'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도 합니다.
그렇기에 강간의 최고 형량을 사형으로 정하지 않고 20년형(?)으로 정하고 있다고도 하구요..
피해자의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통계를 붙이면..너무 치열한 토론이 되고..
결국엔 '옳다'와 '그르다'의 흑백논리가 난무하게 됩니다만..

이 글의 카테고리를 잘 보시면..'나만의 생각'입니다.

'사형제'..있는게 나을까요..아니면 없는게 나을까요..?
트랙백..혹은 덧글 기대하겠습니다.


* 위 기사 및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동아일보'가 가지고 있습니다.
* 원문은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225/26440360/2&top=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이건 좀..


어제 여자 쇼트트랙 때문에 화 난 건 이해 하지만..
이런 정도로 까지 어필 하는 건..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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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은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2/26/ARTnhn41341.htm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인간관계에서 실망을 느꼈습니다.

비도 오고..기분도 꿀꿀하고..
왜 이렇게 기분이 꿀꿀할까요..

인터넷의 익명성을 빌어..뒷담화 좀 해도 될까요..?

보기 싫으신 분은 안 보셔도 됩니다..

펼쳐두기..


이렇게라도 이야기를 하니..기분은 조금 나아지는 듯 하네요..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

'광주판 조두순 사건' 충격..


오늘 헌법재판소가 사형제의 합헌에 대해 판결을 내립니다.

아침부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 위 기사 및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동아일보'가 가지고 있습니다.
* 원문은 http://localen.donga.com/news/3/02/20100225/26431251/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YF 소나타 미국판매 일시 중단' -> '일시 중단 아니다' -> '국내분도 리콜'


미국 자동차시장에 수출된 차는 리콜해주는 것 같은데..
아니..아직 리콜이라는 단어 언급이 없으니..자발적 점검인셈인가?

여하튼..

그럼 우리나라에서 팔려나간 차들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내수용은 문제가 없는 것일까? 아무런 이야기가 없던데..

미국 현지에서 생산된 차에 대해서만 문제가 있는 것일까?
과연?

* 위 기사 및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YTN'이 가지고 있습니다.
* 원문 기사는 http://www.ytn.co.kr/_ln/0102_201002241142568831에 있습니다.

<수정사항>
금일자로 동아 이코노미에 올라온 기사에는 현대자동차의 반박발표가 실렸습니다.

* 위 기사 및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동아일보'가 가지고 있습니다.
* 원문은 http://economy.donga.com/3/01/20100224/26409843/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수정사항>
다시 리콜한답니다..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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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은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224140500151031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0년 2월 23일 화요일

노트북에 SSD달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노트북에 SSD설치 완료 했습니다.

서브 노트북에 SSD를 달아주려던 계획은..이미 전에 포스팅 한 바와 같이 실패했습니다.
젠더도 알아보고..'이왕이면'이라는 생각에 중고 노트북도 알아보고 했지만..
마땅히 마음에 드는 노트북이 매물로 나오지도 않고, 마음에 드는 노트북은 가격이 조금 높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16만원짜리 40G SSD성능 시험을 위해 25만원 이상되는 중고 노트북을 사는 것은 말 그대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한 번 질러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T.T

각설하고.
결론은 메인 노트북 배를 열어서 잘 쓰던 하드 디스크를 뺀 후 SSD를 달고 윈도우즈 7을 설치했습니다.
SSD가 40기가이므로 원하는 만큼의 자료를 다 저장할 수는 없고..
기본적으로 설치하게 되는 윈도우즈와 오피스 군을 설치했습니다.
윈도우즈 설치와 오피스 설치에 드는 시간,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업데이트를 다 마친 후 시간을 보니..
SSD를 왜 사용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프로그램 설치/구동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줍니다.

단점은..가격대 용량비가 많이 떨어져서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외장하드디스크가 필수입니다.
(다행히 지난 주 주말에 용산에서 13000원짜리 외장하드디스크 케이스를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프로그램을 다 설치하고 보니 SSD에 남은 용량이 약 15기가 정도 남았네요. ^^

아직 안 지르신 분들은..이제 지르시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