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넘어지시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퍽)
@아무개 - 2010/01/12 15:30엉덩이 보호대, 무릎 보호대, 손목 보호대 다 하고 갈겁니다! T.T
우아아...정말 부럽습니다...전 보드 안탄지 4시즌 정도 된것 같네요....장비들도 어디있는지 기억도 안날지경이예요...ㅜㅡ
@닥순이 - 2010/01/13 22:25저..보드 처음타는 걸로 하기로 했습니다..T.T어제는 하루 종일 근육통과 타박상으로 고생했어요..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도..욱신욱신..
와~~~~~~~~ 주 중인데 어케가세요?? 심야타셨나보네요?? 멋져요!!!!!!저도 주 중에 휴가내고 스키장 가자고 꼬시는데 잘 안넘어오네요. ㅋㅋ
@회색웃음 - 2010/01/14 09:58거대한 떡밥을 일단 투척해보세요..저 같은 경우에는..그날 저녁과 각종 간식을 제공하면서 갔답니다..게다가 의외로 할인이 많이 되고, 사람이 없어서, 편하고 재미나게 놀았구요..
많이 넘어지시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퍽)
답글삭제@아무개 - 2010/01/12 15:30
답글삭제엉덩이 보호대, 무릎 보호대, 손목 보호대 다 하고 갈겁니다! T.T
우아아...정말 부럽습니다...전 보드 안탄지 4시즌 정도 된것 같네요....
답글삭제장비들도 어디있는지 기억도 안날지경이예요...ㅜㅡ
@닥순이 - 2010/01/13 22:25
답글삭제저..보드 처음타는 걸로 하기로 했습니다..T.T
어제는 하루 종일 근육통과 타박상으로 고생했어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도..욱신욱신..
와~~~~~~~~ 주 중인데 어케가세요?? 심야타셨나보네요?? 멋져요!!!!!!
답글삭제저도 주 중에 휴가내고 스키장 가자고 꼬시는데 잘 안넘어오네요. ㅋㅋ
@회색웃음 - 2010/01/14 09:58
답글삭제거대한 떡밥을 일단 투척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그날 저녁과 각종 간식을 제공하면서 갔답니다..
게다가 의외로 할인이 많이 되고, 사람이 없어서, 편하고 재미나게 놀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