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그래도 앉아 계셨나보네요. 서 있으면.. 으~저는 어제 눈 오기 시작할 때쯤 집에 도착해서 눈길 지옥은 비껴갔네요. 잠시 뒤에 수퍼가느라 나와 보니까 주차장을 못 올라가서 차들이 난리였어요.애고고~ 새벽 5시 30분.. 오늘 일찍 퇴청하셔야 겠네요. 이불 폭 덮어 쓰고 뜨끈 뜨끈히 주무세요~ (월요일 아침부터 뭔 소리래~~ ㅋ)
아고 아침부터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근데.. 밀린것도 밀린거지만, 5시반에 나와서 지각하려면.. 얼마나 먼 거리일까요?;;;
저도 눈길이 미끄러워 정말 조심조심 했어요.그나저나 만두사랑님 고생이 많으시네요.조만간 집이 바뀌든 직장이 바뀌든 좀더 편해질 수 있겠죠. ^^ 좀만 더 힘내세요!!
@회색웃음 - 2009/12/28 09:39네..그렇지 않아도 골병 들 뻔 했어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omogun - 2009/12/28 12:04대강..끝에서 끝..이라고 하지요..ㅋ T.T
@Jmi™ - 2009/12/28 20:38네..언제인지는 아직 기약이 없지만..어서 몸이 좀 더 편해지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듯 싶어요~서
사리... 그래도 앉아 계셨나보네요. 서 있으면.. 으~
답글삭제저는 어제 눈 오기 시작할 때쯤 집에 도착해서 눈길 지옥은 비껴갔네요. 잠시 뒤에 수퍼가느라 나와 보니까 주차장을 못 올라가서 차들이 난리였어요.
애고고~ 새벽 5시 30분.. 오늘 일찍 퇴청하셔야 겠네요. 이불 폭 덮어 쓰고 뜨끈 뜨끈히 주무세요~ (월요일 아침부터 뭔 소리래~~ ㅋ)
아고 아침부터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답글삭제근데.. 밀린것도 밀린거지만, 5시반에 나와서 지각하려면.. 얼마나 먼 거리일까요?;;;
저도 눈길이 미끄러워 정말 조심조심 했어요.
답글삭제그나저나 만두사랑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조만간 집이 바뀌든 직장이 바뀌든 좀더 편해질 수 있겠죠. ^^ 좀만 더 힘내세요!!
@회색웃음 - 2009/12/28 09:39
답글삭제네..그렇지 않아도 골병 들 뻔 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omogun - 2009/12/28 12:04
답글삭제대강..끝에서 끝..이라고 하지요..ㅋ T.T
@Jmi™ - 2009/12/28 20:38
답글삭제네..언제인지는 아직 기약이 없지만..
어서 몸이 좀 더 편해지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듯 싶어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