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일 화요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로 장진영이라는 배우는 영화에서 더욱 익숙합니다.

다른 배우들이나, 연예인들과는 달리 연기를 사랑하고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이던 배우였는데..

참 아쉽네요..

 

부디 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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