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9일 일요일

새로운 블로그의 첫 포스팅입니다.

조금은 생뚱맞은 포스팅이긴 하지만..

새로운 블로그의 첫 포스팅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초심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그런 마음을 얼마나 오래 가지고 갈 수 있느냐가 인생을 좌우한다고도 말 합니다.

 

처음으로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의 기쁨과 기대를.. 이제는 많이 잊었지만..

그래도 항상 첫 포스팅은 설레는 마음으로 적게 됩니다.

 

여러 블로거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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